등 크고 작은 비피해도 잇따르고 있
산사태로 도로가 통제되고 주민들이 미리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비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대구 함지산과 경북 산불피해지역은 산사태 우려가 커지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북 북서부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반이 약해진 산불피해지역에는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앵커] 현재 비 상황 어떻습니까.
김광열 영덕군수가 산사태 위험 지대를 점검하고 있다.
장마철을 앞두고 영덕군이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재해 예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대규모 산림 훼손과 사면 붕괴 우려가 남은 상황에서, 군은 토사 유출과 침수로 인한 2.
범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 경북개발공사, 코레일 안동역 직원들의 응원과 위로가 산불피해농가 재기에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경북농협은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산불피해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산불피해지역의 관광 회복을 위한 여행 독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상시 모집한다.
19일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균(왼쪽 두번째)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산불피해지역희망장터’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관계기관에 성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일 강릉 경포 산불피해지역에 식재된 식재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과 강릉시 산불식재림관리단을 구성 및.
산불피해지역되살리는 희명열차 / 사진=코레일 올여름 국내여행도 하고 산불피해도 도울 수 있는 기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산불피해지역되살리는 희망열차’ 행사를 진행한다.
http://www.cyberknifecenter.co.kr/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지역의 관광.
산사태 2차피해지역응급 복구 장면.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림이 대규모로 소실됨에 따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2차피해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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