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현
저는 다른학원에 있다가 소개로 나오연기학원에 오게되었습니다. 다른친구들처럼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것도 아니고 저는 제 힘으로 학원을 다녀야했습니다. 다른친구들은 학교수업 학원수업만으로도 힘들다고하는데 저는 알바까지 해야하니 어쩔땐 속상한마음이 너무많이 들었습니다.
한탄만하기에는 시간이 제겐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일할때,공부할때,연기할때,노래할때,무용할때 매사 즐겁게하자를 목표로삼았습니다. 힘들때면 더 웃고 매순간을 감사하자 감사하자 주문처럼 외웠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원하던 학교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이것이 지금도 꿈만같습니다
이자리들 비로서 나오 샘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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